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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육이 미래다] 학부 학위, 어학연수 과정 모두 ‘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’ 5년 연속 선정
경복대학교 경복대가 교육부 주관 ‘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’ 평가에서 학부 학위과정과 어학연수과정 모두 인증대학에 선정됐다. 경복대엔 현재 750여 명의 해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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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국서 위조지폐 쓴 불법체류자 “마사지샵 손님에게 받은 것”
전북 완주의 한 약국에서 발견된 위조지폐를 수사 중인 경찰이 위조지폐를 사용한 불법체류자를 붙잡아 유통 과정을 수사하고 있다. 완주경찰서는 형법상 통화위조 혐의로 태국 국적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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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노조와의 전쟁’ 본격화…경찰, 건설노조 14곳 대대적 압수수색
경찰이 건설현장 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했다.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19일 오전 8시 10분부터 건설 관련 노조 사무실 14곳과 주거지 20곳에 수사관 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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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마저…"시급 1만2000원 올려도 안와요" 구인난 쇼크
#서울 강남구에서 양식당을 운영하는 박모(60)씨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영업시간 제한이 풀린 이후 손님이 늘었지만 일할 사람이 없어 영업시간을 단축했다. 박씨는 "예전처럼 자정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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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2년 기간제 규제 없애고, 52시간제 손질을”
새 정부가 출범할 때마다 기업 발목을 잡는 규제를 걷어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. 하지만 이명박 정부 때 ‘전봇대’를 비롯해 ‘손톱 밑 가시’(박근혜 정부) ‘붉은 깃발’(문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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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성대, 교육국제화역량(IEQAS)인증대학 9년 연속 선정
한성대학교(총장 이창원)는 교육부 주관 2021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(IEQAS) 평가에서 인증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.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고등교육의 국제경쟁력 제고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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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사 보고 "도사님" 불렀다…中동포들에 헌금 못 걷었던 이유 [백성호의 현문우답]
중국의 조선족 인구는 약 200만 명이다. 그중에서 80~100만 명에 달하는 사람이 한국에 와서 일을 하고 있다. 2일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있는 한중사랑교회를 찾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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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판박이 코인으로 또 사기 의혹…살인 부른 퓨리에버 탄생사
유니네트워크 이모 대표가 발행해 판매한 퓨리에버코인은 6일 현재 코인원에 상장돼 5.7원에 거래되고 있다. 퓨리에버 백서 캡처 서울 강남 납치·살인 사건의 발단으로 꼽히는 퓨리